꼬창숙소,리조트,씨암뷰,호텔,게스트하우스,론리비치,화이트샌드,방바오,스노쿨링,예약koh chang resort,hotel,guesthouse,snorlking
아.. maco jaco GH 저렴하면서 참 좋았는데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럽네요. 아침에 눈을뜨자 마자 강생군에게 우리도 섬에 왔으니까 남들처럼 좋은호텔에서 자보자.~! 호텔내 수영장에서도 놀아보고.... 그래서 오토바이타구 siam resort로 이동합니다. 다행이 900밧짜리 방갈로가 있네요. 조식 포함 (참고로 홈페지이안에는 900밧 자리 표시안되어있네요. 비수기가격은 500밧/600밧 입니다.) 2틀치 방값을 지불하고 혹시 몰라서 빈(bill)을 받습니다. 짜잔... 태국여행와서 제일빈싼방에서 드디어 잠을자게되네요. 에어컨방도 처음이구요 ^^ LCD TV에 / 개인욕실 / 개인냉장고 / 조식포함 / 수영장무료.... 자.. 우리도 이젠 꼬창에서 힐링을 하는거야~! 저희 방갈로 외부입니다. 방외부에..
꼬창에서의 4일째. 이곳에서는 태국어쓸일이 별루없다. 그만큼 현지인들이 상업화 되었단것일까. 다들 영어를 조금씩 한다. 하긴 저희가 리조트 수영장 만 왔다갔다하니 현지인들하고 이야기하는건 고작 RESORT 리셉션 현지인들뿐이니. 간혹 영어와 태국어를 사용해서 강생군이 이야기를 하면 신기하게 쳐다본다. 다른외국인들은 절대 태국어를 사용안하니 현지인같은 태국인 강생군이 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니 몽생양이봐도 신기할만하다..ㅋㅋ 이런날이 오다니.... 아침을 안먹은지가 거의 몇달인데 리조트내 조식을 먹으러갑니다.(7시 ~ 10시) 강생군은 햄/고기/샐러드 와 커피.(햄,고기는 근처 돌아다니는 강아지들 주려구 한거랍니다. ^^) 몽생양은 그전날 숙취로 과일주스와 샐러드 그리고 쪽(죽)을 먹습니다. 조식을먹고 그토..
꼬창 꼬시창, 꼬사무이, 수린군도, 꼬 사라이 꼬사라이를 가고 싶은데 멀어도 너무 멉니다. CHAD에게 물어봅니다..어디가 좋을까? 결론은 꼬창으로 가기로 합니다. chad 추천 론리비치가 좋다가하네요. YIM에게 꼬창가는 여행자버스티켓을 구입(편도 1인당350밧 / 섬들어가는 입장료포함) 올때는 open티켓을 끊습니다. 아무때나 돌아오기 하루전에 사무실에 전화만 준다면 된다고 합니다. 로컬로 가면 비용도 더 많이 들고. 하루에 꼬창가는게 다소 힘들듯하네요. 직접찾아갈경우 : 숙소 -> 버스(15밧)1시간소요 -> 콘쏭에까마이(238밧) -> 끄랏 -> 썽태우(50밧) -> 선착장(50밧) 참고하세요. 아침 8시. 숙소앞으로 저희를 데리러 2명이 왔습니다. 걸었습니다. 샤암2호텔 앞으로 가니 저희가 타고..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