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코랏(나컨 랏차시마)
[태국여행]36부 - 강생군혼자 바라본 코랏 구시가지
[태국여행]36부 - 강생군혼자 바라본 코랏 구시가지 2013, 2, 21(목) 맑고 화창하고 쨍쨍한, 그러나 방콕보단 덜 더운 날.. 어제, 방콕을 떠나 이곳 코랏에 도착해 버스 여행의 피로를 숙면으로 풀고 하루를 시작합니다.몽생양은 숙소에서 밀린 여행기를 올린다기에 오늘은 강생군 혼자 해자로 둘러싸인 구시가지를 돌아볼 생각으로숙소에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는지 모를 낡은 지도 한장만 달랑 들고 씩씩하게 출발~~(참고로 강생군은, 몽생양처럼 gps나 구글맵 등등의 최신 기기들보다 예전 방식이 더 편한 아줌마!! ^^;;) 숙소를 나와 북쪽으로 얼마쯤 걸으니 많은 썽테우들이 정차하는 곳, WAT MUANG!파~~란 하늘 아래 핑크빛 사원의 화사함.. 눈이 부시네요. 그럼, 잠시 감상 하시죠~ 아래 ..
2013. 2.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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