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콘캔
[태국여행]46부 - 콘캔(븡캔나콘)
사타니(station) / 사판(bridge)쇼우몽(hour) / 나티(minute)너이(조금) / 야이(많이) 어느도시를 가든 첫째날의 행보는 같습니다.숙소주변을 먼저 둘러본후 그다음으로는 그도시의 대략적 코스를 알아둬야 맘이 편하거든요.그래서 콘캔의 둘째날 숙소를 기점으로 무조건 걷습니다. 방향을 확인해가며어디에 병원이 있고 어디에 환전할수있는곳이 있고 세븐일레븐 , 서점 , 야시장, 노점상커피파는곳, 구멍가게, 기타등등 콘캔의 썽태우(여기선버스)는 노선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호텔에서 주는 지도에 썽태우노선까지 있으니 한두번 타시면 누구나 쉬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콘캔을 돌아다닐수 있답니다. 이곳은 신축건물인데 건물이 깨끗해보여 들어가봤습니다.혹시 호텔이면 묶어볼까해서요.주..
2013. 3. 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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