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여행 - 비치소개Koh Chang BeachesKlong Son BeachThis place is suitable for:Solo Travelers and CouplesLooking for:Peace and quietWith a budget of:Baht 1,356 - Baht 12,744 per room per nightWhere you will find:Aiyapura Resort & Spa, Koh Chang Grand Orchid Resort & SpaUpon disembarkation from the ferry and heading west, Klong Son is the first village to greet you. Klong Son Beach is located behind a lus..
꼬창숙소,리조트,씨암뷰,호텔,게스트하우스,론리비치,화이트샌드,방바오,스노쿨링,예약koh chang resort,hotel,guesthouse,snorlking
꼬창 숙소/호텔/리조트/지도Koh chang hotel / resort map 비수기기준일반룸 기준 : 1박 1200밧 / 5일이상 머무를시 1000밧 (아침식사포함)위치 : 화이트샌드비치 위치 - 창부리리조트 근처 (신축건물/무료wifi/수영장/야시장 인근/직원들 친절) koh chang keereeele hotel Keeree Ele Hotel(키리엘리조트/호텔)Location: White Sand Beach (Had Sai Khao), Koh Chang, TratAddress: 9/100 Moo 4, White Sand Beach (Had Sai Khao), Koh Chang, Trat, Thailand 23170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KeereeEleHote..
꼬창선착장 정보. 뜨랏에서 꼬창들어가는길 A car ferry company operates from Ao Thammachat on the mainland to Ao Sapparot on Koh Chang. Ao Thammachat is 9km from Laem Ngop and 17km from Trat Airport. A second ferry goes from Centrepoint, 3 km up the coast from Laem Ngop. 꼬창의 들어가는 입구 선착장은 2군대가 있다. 피어 싸파롯 -> 피어 탐마찻/ 피어 랭응업 -> 피어 센터포인트 한군대는 싸파롯(일반현지민들이 많이이용) / 다른 한군데는 랭응업. 뜨랏쪽 선착장 싸파롯 에서 꼬창 선착장 피어 탐마찻까지 거리는 9Km 뜨랏공항에서..
방콕에서 꼬창가는방법 Buses from Bangkok to Koh ChangProbably the best way to get down to Koh Chang is by bus from Either Ekamai – Bangkok’s Eastern Bus terminal, or Morchit – the Northern terminal. The frequent departures from both are detailed in the table below. Buses take from four to six hours to get down to Trat or to the Koh Chang ferries. Most convenient are the buses run by Tanakawee or 99 Expres..
태국어 매반용어 정리 모음 태국어 매반용어 일차 정리모음 1.아니야 2.미리 해놔 3.잘했어 4.이거 안돼 5.빨리 해 6.저기야 7.놀자 8.안 살래요 9.맞아 10.치워 11.썰어 12.씼어 13.아퍼? 14.니가 해 15.간식 주세요 16.식사 준비해 17.닦어 18.이리와 19.얘들 잘 봐 20.뭐해 21.따라와 22.니가 만들어 23.기억해 24.비밀이야 25.잠깐만 26.이거 털어 27.걸레 28.행주 29.전화해 30.가져와 31.가따놔 32.몇시까지 해놔 33.문 잠가 1. 마이차이2. 탐껀 3. 깽짱 러이 4. 안니 마이다이 5. 탐 레오레오 6. 눈 7. 티아오 8. 마이 쓰으 9. 뚝통 10. 깹 11. 써이 12. 랑 13. 보앗러 14. 니 땀니. 15. 컹 완 너이카 16. 뜨리..
똑바(낚시) / 꿍(새우) / 쁠라(물고기) / 쁠라묵(오징어) / 남똑(폭포) / 탄(숯) / 양(굽다) / 텃(튀기다) / 똠(끓이다) 꾼푸(할아버지) / 야이(할머니) 꼬창에 도착해서 우선 무반을 구하러 알아보러 다닙니다.(생존태국어 필수 ^^) 2000 ~ 3000밧(한달)정도 하네요. 방하나/화장실/주방쓸공간 ㅋㅋ 침대하나 선풍기하나 끝입니다. 필요한건 다 사야 합니다. 방도 구했겠다 모떠사이도 알아봅니다. 한달 3000밧에 Call 했습니다. 첨 몇일간은 폭포구경/수영/드라이브 꼬창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가 꼬창동쪽으로 드라이브 하던중 어느 선착장에 가보니 낚시하는 현지분들을 보게 됩니다. (마욤폭포 근처) 선착장 -> 단마이 -> 마욤폭포 -> 싸락펫 오홋 현지민 한분이 릴낚시대로 큰 물고기를..
꼬창 꼬시창, 꼬사무이, 수린군도, 꼬 사라이 꼬사라이를 가고 싶은데 멀어도 너무 멉니다. CHAD에게 물어봅니다..어디가 좋을까? 결론은 꼬창으로 가기로 합니다. chad 추천 론리비치가 좋다가하네요. YIM에게 꼬창가는 여행자버스티켓을 구입(편도 1인당350밧 / 섬들어가는 입장료포함) 올때는 open티켓을 끊습니다. 아무때나 돌아오기 하루전에 사무실에 전화만 준다면 된다고 합니다. 로컬로 가면 비용도 더 많이 들고. 하루에 꼬창가는게 다소 힘들듯하네요. 직접찾아갈경우 : 숙소 -> 버스(15밧)1시간소요 -> 콘쏭에까마이(238밧) -> 끄랏 -> 썽태우(50밧) -> 선착장(50밧) 참고하세요. 아침 8시. 숙소앞으로 저희를 데리러 2명이 왔습니다. 걸었습니다. 샤암2호텔 앞으로 가니 저희가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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