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난
[태국여행]76부 - 그림을 찾아 떠난 여행, 태국 난(Nan) 2편
Nan 박물관, 그곳엔 가루다가 있다. [Nan National Museum] 태국어로 "피피타판행찻" 찾아가는길 크게 보기 난 국립박물관은 찾기 쉽습니다. 저번편에 다녀온 왓밍무앙 바로 맞은편 넓은 잔디 광장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물관을 좋아라 하는데 태국에 와선 거의 가지 않았네요. 현지인들은 20밧/30밧 하는데 외국인은 왜 100밧/200밧을 받는지.. 박물관도 무쟈게 많은데.. 조만간 태국 관광청에 건의 사항을 올려볼까 하는 생각도... ^^;; 그래도 난 국립박물관은 꼭 가고 싶었습니다. 기존의 태국의 여느 도시와는 다른 문화로 이루어진 Nan 을 알고 싶었거든요. 많이 알아두면 무심코 지날 수 있는 것도 놓치지 않게 될 테니까요. 이곳이 난 국립박물관입니다. 아마 Nan(난) 에..
2015. 9.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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