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방콕
[태국여행]33부 - 다시찾은 아시아티크
바커써 마이 or 바커써 썽(새로운터미널 or 제2터미널) 몇주전 낮에만 가본 아시아티크를 가보기로 합니다.검색을 해보니 아시아티크는 2012년 5월 개장을 했다고 합니다.룸피니파크 근처 야시장이 없어지고 그걸 대체하기 위해 만들었단 말이 있고.룸피니 야시장 상인들이 세금을 안내는 사람이 많아서 없애버렸단 말도 있고....일반 야시장 개념과 달리 아시아티크는 세련된 건물과 음식점들조금은 진기한 물건들이 있답니다.전에 낮시간대에 가봐서 오늘은 야간시간에 맞춰 가보기로 했습니다. 카오산근처 파수멘 바로밑 N13 pier -> CEN(sathon pier) -> asiatique pier 이동예정입니다.가격은 15밧 N13 pier 에서 바라본 석양.(삔까오다리) 배를 기다리는동안 점프사진을 찍을려다 몇번의 ..
2013. 2. 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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