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방콕
[태국여행]56부 - 이별이 있기에 만남이 있는것 그건 삶이다.
이런날도 있네요.YIm은 특별히 쉬는날이 없는데오늘은 쉬기로 하고 저희랑 같이 꺼끄렡에 놀러 갑니다. 쌈센에서 32번버스가 있는데 기다리고 있던중 33번을 보자마자 yim이 타자구 합니다.33번도 간다구 하네요. 그러나 33번버스는 대로변에서 세워준답니다.걸어서 1 ~ 2k정도 도보. 그러니 꼭 32번을 타세요. 팍끄렡에 도착. 꺼끄렡으로 가는 배로 이동중입니다.* 2013년 3월 24일기준 입구공사중이니 돌아서 가면됩니다.(주말에만 시장이 선답니다.) 꺼끄렡 오는날은 왜그리도 더운지 ^^ . 물만 먹었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오늘도 태국 전통춤 공연을 보여주네요. 꺼끄렡에 온 주목적 yim가게에서 찜쭘을 한다고 항아리도기를 사러왔답니다. 이곳에 오시면 직접만드는 모습도 보실수 있습니다. 찜쭘 도기 크기..
2013. 3. 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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