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방콕
[태국여행]50부 - 방콕 그리고 한국음식
어제푹쉬고 모처럼만에 먹은 한국음식덕분에 몸이 한결 가벼워졌네요.플라핑덕에 있는 체중계에 가서 몸무게를 재어 봅니다.이산 지방 떠나기전과 비교해보니 3kg이 빠졌네요.그전에 8kg이 빠졌으니.. 총 11kg이 빠져있습니다.덕분에 뱃살은 없어지고 근육량도 많이 줄었네요. 강생군은 3kg 정도 빠졌네요. 어제에 이어 강생군이 Yim에게 간단한 한국음식을 가르쳐주며오늘도 한국음식의 향연이네요. 조촐한 파전.. 재료가 그리 많치 않아서 있는 재료로 만들다보니....그래도 몇달만에 먹는 한국음식이라.. 꿀꺽. 어제 macro에서 사온 한국 튀김가루가 들어가니 씹는 촉감은 좋네요. lampu cafe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강생군과 Yim 요녀석이 띨띨이란 녀석입니다.낮에는 이곳에서 하루종일 잠만잡니다.지금 ..
2013. 3. 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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