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치앙마이
[태국여행]11부 - 무엇을 하든 하루에 감사한 날들의 연속(치앙마이 이틀째)
아롸이 잉띵 (맛있었습니다.)ㅡ쓰발디 마이? (잘지내셨어요?)쓰발디 (잘지내요) 2013년 1월5일 토요일(치앙마이)치앙마이 둘째날은 닭울음 소리와 함께 깨어난다.Lamchang GH는 정말 좋았는데... 프랑스 남자주인의 자상함과 가정집 분위기의 고즈넉함.다만 닭들의 청아한(?)소리가 새벽부터 깨워서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그외 앞뜰 포함 숙소내 모든곳이 금연 이란점과 태국인 안주인의 불편한 눈빛때문에.. 그외에는 다 좋았다는 ...) 다른 GH를 알아보고 환전하는게 오늘의 우선적 일이다. 태국 화장실중 하나..화장지가 없으니 화장지를 꼭 들고 다니세요.위 사진은 방콕 The River Buffet 화장실 찰칵...(이날 화장지가 없어서 왼손으로..ㅋㅋ)바가지가 있는 물로 손을 씻었네요. Lamchan..
2013. 1. 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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