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콘캔
[태국여행]49부 - 짜마마이 콘캔 디막 방콕
계획을 급변경합니다.수코타이/피사눌룩/매사이 태국중부를 못가봤기에 이쪽을 가볼까 하다가....남들 다가는 남부태국 섬으로 가보자.과연 태국안의 섬(꼬)은 어떤곳이기에 좋다고들 하는지제주도 에머럴드비치빛 물빛과 비교해봐야겠습니다.꼬(섬)만 갈생각을 했지 어딜갈지 아직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로마호텔에서 부랴부랴 대충 짐을 배낭에 넣고air-conbus 터미널로 향합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5분)이곳에는 NCA/찬투어등 여행자버스위주입니다.처음에 NCA버스로 예약을 합니다.(늘 로컬버스타다가 처음으로 예약해보는거라서 떨리네요)티켓을 예매하고 11시30분 방콕행 버스에 승차자리로가니 누군가 앉아있네요. 승무원언니에게 물어봅니다.아차~! 오늘날짜로 된게 아니라 내일날짜로 발급되었네요 ^^. 그래서 티켓부스로..
2013. 3. 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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