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꼬창
[태국여행]53부 - 꼬창 스노쿨링&카약킹
꼬창에서의 4일째. 이곳에서는 태국어쓸일이 별루없다. 그만큼 현지인들이 상업화 되었단것일까. 다들 영어를 조금씩 한다. 하긴 저희가 리조트 수영장 만 왔다갔다하니 현지인들하고 이야기하는건 고작 RESORT 리셉션 현지인들뿐이니. 간혹 영어와 태국어를 사용해서 강생군이 이야기를 하면 신기하게 쳐다본다. 다른외국인들은 절대 태국어를 사용안하니 현지인같은 태국인 강생군이 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니 몽생양이봐도 신기할만하다..ㅋㅋ 이런날이 오다니.... 아침을 안먹은지가 거의 몇달인데 리조트내 조식을 먹으러갑니다.(7시 ~ 10시) 강생군은 햄/고기/샐러드 와 커피.(햄,고기는 근처 돌아다니는 강아지들 주려구 한거랍니다. ^^) 몽생양은 그전날 숙취로 과일주스와 샐러드 그리고 쪽(죽)을 먹습니다. 조식을먹고 그토..
2013. 3. 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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