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난
[태국여행]75부 - 그림을 찾아 떠난 여행, 태국 난(Nan) 1편
Nan 에서의 일상 그리고 왓민무앙 벽화 Nan(난)에서의 첫날 아침이다. 전날 태국 난 지방에 대해 공부를 해두었다. 태국 난 관련 역사 : http://wmtour.tistory.com/134태사랑 공심채님 난 관련여행기 : http://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ytravel2&sca=&sfl=wr_subject&stx=%EB%82%9C%28nan%29&x=-912&y=-483&sop=and 난에 대해 처음 알게된 건, 공심채님의 여행기이다.특히나 그중 가장 매력을 느끼게 해준 부분. Nan 만의 벽화에 끌리게 되었었다.그렇다고 내가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다. 아니, 전~혀 못 그린다.그림을 볼 줄 아는 것도 아니다. 그냥 말 그대로 보는 걸 좋아할 뿐이..
2013. 9. 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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