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난
[태국여행]77부 - 그림을 찾아 떠난 여행, 태국 난(Nan) 3편
Nan(난) 을 대표하는 왓푸민(wat phumin). 그곳의 벽화속으로 왓푸민 찾아가는길 View Muang Nan 2 in a larger map 왓푸민은 저희가 머무는 난 게스트하우스에서 가깝습니다.숙소를 나와 서서히, 발걸음은 왓푸민으로 향하고 도로변 넒은 광장이 보이길래 그냥 들어가 보았습니다.사원인 것 같은데 광장 안에 있네? 그냥 신기해서 가보았지요.왓푸민은 일부러 찾아서 가려고 한 게 아니라 걷다가 그냥 만난 사원인데난 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사원이라고 합니다. 사원인데 뭔가 특별한 게 있겠어? 혹시 아나? 그냥 들어가서 뭔가 다른 양식이 있나 보자! 사원에 들어가니 경찰간부들로 보이는 현지분들이 와이(합장)를 하고 절주변을 돌고 있습니다.특이한 건, 아치 형 문을 통과할 때마다 다들 손으로..
2013. 9.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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