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치앙마이
[태국여행]15부 - 소소한 일상 람푼두번째
폼락쿤(당신을 사랑합니다.) 2013년 1월 10일 목요일 치앙마이에 온지도 일주일차.시간이 정지되어 있는듯 하루하루는 치앙마이 옆을 흐르는 삥강처럼 빨리도 흐른다.아침에 일어나 무얼하기보다는 습관적으로 늘 앉던자리 늘 먹던커피 늘 먹던 음식현지 사람마냥 하루하루가 현지인처럼 반복적 습관으로 녹아내려간다. 11부/12부 그 식당은 학생들이 방학을 해서인지 여전히 문이 닫혀있어 그 맞은편 식당을 다시 이용하기로 했다.이곳 분들은 간단한 영어로 소통이된다. (위의사진은 해물덮밥) 숙주와 곁들여진 팟타이. 돼지고기 덮밥정도.아점을 먹은후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동네 마실을 한다.(구시가지 안쪽) 걷다 현지인분이 이녀석을 잡고 말을 가르치는 장면을 보았다.ㅎㅎ. 저도 헬로... 몇번하니 잘따라한다. 신기하게 부리로..
2013. 1. 1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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