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꼬창
[태국여행]52부 - 꼬창 태닝 & 호텔수영장
아.. maco jaco GH 저렴하면서 참 좋았는데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럽네요. 아침에 눈을뜨자 마자 강생군에게 우리도 섬에 왔으니까 남들처럼 좋은호텔에서 자보자.~! 호텔내 수영장에서도 놀아보고.... 그래서 오토바이타구 siam resort로 이동합니다. 다행이 900밧짜리 방갈로가 있네요. 조식 포함 (참고로 홈페지이안에는 900밧 자리 표시안되어있네요. 비수기가격은 500밧/600밧 입니다.) 2틀치 방값을 지불하고 혹시 몰라서 빈(bill)을 받습니다. 짜잔... 태국여행와서 제일빈싼방에서 드디어 잠을자게되네요. 에어컨방도 처음이구요 ^^ LCD TV에 / 개인욕실 / 개인냉장고 / 조식포함 / 수영장무료.... 자.. 우리도 이젠 꼬창에서 힐링을 하는거야~! 저희 방갈로 외부입니다. 방외부에..
2015. 9. 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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