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방콕
[태국여행]54부 - 방콕 현지민같은 삶의나날
퍼(father) / 메(mother)마(끝을올려서) - 개 / 마(평성) - come 꼬창에서 돌아온지 몇일이 지났다.방콕 yim이 있는 lampu cafe & guesthouses는 현지민들이 거주하는 쌈센골목에 있어 우리네 사람사는 냄새가 그득한곳이다. 이곳 람푸카페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지나가던 동네아주머니이리저리 장난치고있는 아이들동네 반장님 포스를 가지고계신 아저씨아무렇지도 않게 람푸카페를 자기집 인양 왔다갔다하면서뭔가를 갔다주고 뭔가를 주고 근처 구멍가게 할머니표 아이스카페(카폐옌)는 하루에한잔이상 마시지 않으면 중독이 된지 오래고저녁무렵이면 각종야채를 실고 온 야채장수가 와서필요한 물건을 팔고 저녁식사시간이 되면 음식을 들고 나눠주는 모습(저희도 몇번 얻어먹었는데 정말 맛나네요)수도없이 방을..
2013. 3. 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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