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배우기/태국어회화
태국물건살때 대화(정리)
이번 주제는 세븐일레븐입니다(태국어 :쎄~웬~ㅋㅋ) 세븐일레븐에 무슨 설명까지 필요할까 하시겠지만은... 종종 종업원(파낙응안)의 난데없는 태국어에 당황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있더라고요. 해서 오늘은 세븐에서 있음직한 상황들을 살짝 정리해 보겠습니당ㅋ 상황1. 무언가 덜렁 하나만 샀을때~ 태국세븐...참 비닐봉투(퉁 프라스틱) 남발의 표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두 태국환경보호에 깊은애정이 있는 언니들은 가끔 이렇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싸이 퉁 마이 카?' (봉투에 넣어드릴까요?) 대답은 '마이 싸이 크랍' (괜찮아요) '크랍'(네, 넣어주세요) 쉽죠? ^^ 상황2. 소세지(싸이끄럭), 피자 등등 냉동식품들을 샀을때~ 세븐에서 냉동식품을 직접 전자렌지를 이용해 돌려줍니다. '웹 마이 카?' (렌..
2013. 8. 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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