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치앙마이
[태국여행]10부 - 여행에 있어 익숙함이란 적 (방콕-치앙마이)
여행에 있어 익숙함이란 적 (방콕-치앙마이) 아로이 (맛있습니다.) 2013년 1월 3일 목요일(방콕 -> 치앙마이) 방콕에 온지 1주일, 이젠 이곳에 익숙함이 자리 잡아있다. 일어나서 1층으로 내려가 커피 타먹고 ,앞 노점에서 식사를 시켜먹고 스텝외 큰폭탄 작은폭탄과 같이 지내는 외국인들하고 스스럼없이 인사하고..... 익숙함이 몸에 배어져 나온다. 그래서 익숙함이란 녀석은 여행의 큰적이 아닐까 하는.... 짐을 정리하고 아래로 내려와 저녁 출발 전까지 시간을 보낸다. 오늘의 아침 메뉴는 카우목카이(닭고기 카레볶음밥) 30밧 주문후 게스트하우스 앞마당에서 시식 ... 넘 맛나네요. 쥔장(큰폭탄) / 동생 (작은폭탄) 둘다 기타하고 젬베는 어느정도 친답니다. 첫날 말하기를 자기는 아티스트라고 한걸 보니 ..
2013. 1. 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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